아놔 이 색희들이 사람 또 열받게 만드네

시발 원서 사모으던거 어쩌라능
당장 처 사러가야겠다능
니들도 닥치고 사러가라능
두권사라능






PS : 내용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청순가련 여고생 오죠사마가 악의 소굴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조교물이라능 호노카땅 흐악흐악헉헉

by 질투가면 | 2008/07/18 23:26 | 날로먹는포스팅 (낼름) | 트랙백 | 덧글(12)

[특집] '숲의 요정' 빌리 헤링턴 탄신일 맞이 붕탁송 이야기

흔히 '붕탁송'이라고 알려진 물건이 있다. 팬티만 입은 호모남자둘이서 레슬링이라는 명목하에 부둥켜안고서 이리저리 뒹굴거리는 동영상을 음악에 맞춰 편집한 일종의 매드무비인데, 니코니코동화나 디씨같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묘하게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며 미트스핀 이후에 한동안 대세가 됐던 적이 있다.


우마우마송 버전. 보통 이녀석의 플래쉬 버전이 제일 유명할듯


조곡 울끈불끈동화. 가치무치는 근육채찍 보다는 그냥 울끈불끈으로 번역하는게 낫지싶다


그런데 한동안 붕탁송의 기세가 잠잠해졌다 싶더니, 며칠전 7월 14일 그 붕탁송 동영상의 등장인물 "빌리 헤링턴(Billy Herrington)"의 생일이 되자 사건은 터졌다. 니코니코 동화는 이분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축제(라고 쓰고 테러라고 읽는다)가 벌어졌다, 붕탁송 관련 매드무비 수천가지가 쏟아지고 니코니코동화의 7월 14일 인기순위는 1위부터 300위까지 죄다 빌리 헤링턴의 얼굴로 도배가 된 것이다. 비록 빠들의 뒷공작이 심했고, 니코동이 요즘 저작권 탄압때문에 소재빈곤에 시달리고 있다곤 해도 이 기세는 엄청난 것. 이제 붕탁송은 미스터야 이후 최고의 호모 네타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니코니코 순위권을 뒤덮어버린 붕탁송 열풍


일단 이 기묘한 레슬링 동영상의 원본은 2000년 12월 4일 미국에서 발매된 게이 포르노 "Workout - Muscle Fantasies # 3" 에 나온 동영상이다. 내용은 그냥... 어느 헬스 알바의 망상속에서 시커먼 근육질 남자들이 옷벗기기 레슬링 시합을 하며 뒹굴다가 마지막엔 미트스핀을 한다는 막장 스토리. 진짜 게이라면 모를까 그냥 호기심에서라면 이 오리지날 원본은 절대로 보지마라. 일생의 트라우마로 남는다 -_-

원본 "Workout"의 표지. 아쉽게도 표지모델은 빌리 아저씨가 아니다


다만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편집된 동영상, 그러니까 레슬링만 하는 부분은 은근히 웃긴게 꽤 재미있다. 근육질의 남자 둘이서 엄청 진지한 얼굴을 하고서 낑낑대고 있는데 정작 하는 짓은 애들 장난같은 레슬링놀이 라는게 실소를 자아내고, 중간중간 '도대체 왜?!' 라는 츳코미가 절로 나오는 바보같은 장면이 속출한다. 특히 6분 20초대의 철썩철썩 씬, 6분 30초대의 으악~ 씬은 필견. 붕탁송 매드무비마다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장면이다.


사실 붕탁송 매드무비가 만들어진 것도 니코동에서 이 동영상으로 사람들이 열나게 낚시하다보니 유명해진게 계기가 되었다고 -_-



문제의 주연배우 빌리 해링턴의 프로필을 보면 1969년 7월 14일 뉴욕 태생으로 직업은 게이 포르노 배우. 게이배우인데도 여성과도 멀쩡하게 잘 사귄다는걸 보면 양성애자인지 단순히 돈때문에 게이배우를 하는지는 불명. 대표작으로 "HotMen CoolBoyz" 라는 제법 작품성을 인정받은(그래도 호모물) 영화가 있다. 2001년에는 "Conquered" 라는 작품으로 성인 에로틱 게이 비디오 어워드에서 '베스트 그룹섹O'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이렇게보면 잘생긴 멀쩡한 중년 아저씨인데....-_-


별명은 무려 '숲의 요정'(...) 빌리 헤링턴이 감미로운 BGM을 배경으로 숲속을 걸어가는 장면이 니코동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 아름다운 자태에 반한 니코동 덕후들이 붙여줬다고.... -_- 일본 사이트에서 숲의 요정(森の妖精)으로 검색하면 요정은 안나오고 근육질 아저씨만 열나게 나오니까 조심하자.

참고로 니코니코 동화에서 붕탁송 관련 검색어로는 '숲의 요정' 외에도 의무교육, 일반상식, 철학, 세계유산 등이 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검색해보도록.

마지막으로 http://members.aol.com/WHerrin135/William 이분의 홈페이지... 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냥 사진하나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 이메일 주소는 나와있으니 좀 늦었지만 가서 생일축하 펜레터라도 보내드리자.

HAPPY BIRTHDAY TO YOU!!!


by 질투가면 | 2008/07/17 20:04 | 취미관련정보 (각종 정보) | 트랙백 | 덧글(14)

계획대로..!!



by 질투가면 | 2008/07/10 11:04 | 혼잣말 (대부분비공개) | 트랙백 | 덧글(13)

[감상]『신시아 더 미션』or 섹스와 폭력에 대한 주절주절

섹스와 폭력. 오락물에 있어서 가장 자극적인 소재를 찾는다면 이 두가지만한 것은 없다.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오락거리 헐리우드 영화는 물론이고 소설이든 만화든 뭐든 사람들이 제일 솔깃해 하는건 결국 이 두가지다. 높으신분들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못된 거'라고 허구헌날 까대는 것도 결국은 그만큼 섹스와 폭력이 자극에 관한한은 지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만보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섹스는 여성캐릭터의 영역, 폭력은 남성캐릭터의 영역으로 딱딱 나눠놓는 경향이 있다. 생각해보면 굳이 이렇게 나눠놓을 이유가 없다. 결국은 이렇게 도식화한 분리야 말로 매너리즘. 자극의 가장 큰 적이 아닌가. 여성과 폭력도 꽤 잘 어울리고, 섹스와 남성도 얼마든지 맛갈나는 조합이 나올 수 있다. 거장 소리좀 듣는 능력있는 작가들은 대체로 이 점을 간파해내는 것같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말이지. 거장님하들의 걸작 소리 좀 듣는 물건들을 보면 항상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캐릭터, 남자보다 더 강인한 여성캐릭터가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섹스와 폭력의 남성 여성 경계를 미묘하게 넘나들며 우리의 말초신경을 기쁘게 해주셨다 - 지금 내 머리속엔 10년전에 여성용 플러그슈츠를 입은 이카리 신지에게 하아하아 거리던 변태들이 떠오르고 있다 -_-

언제부터인지 거장이 아닌 그냥 평범한 내지는 듣보잡 작가들도 이 점을, 그러니까 남성캐릭터와 섹스의 조합도 꽤 꼴릴 수 있다는걸 알아차린 것 같다. 이 친구들은 거장이 아니니까 미묘하게 그딴거 없다. 걍 노골적이다. 아야사키 헤르미온느라든가 쿈코라든가 이런저런 여장남자가 인기순위 1위를 넘보는 건 그냥 귀여운 수준. 와타라세준이라든가 달려☆있어라든가, 이젠 잦이달린 히로인들에게 꼴린다고 덤비는 변태들이 사방에서 넘처나는 세상이 온것이다. 더러운 후로게이색희들

하지만 반대의 경우, 그러니까 폭력과 여성캐릭터의 조합의 경우는 뭔가 미묘하다.

아 물론 '아더왕이 잦이떼고 젖통달고 나와서 싸우는 그 물건'을 비롯해서 강한 여전사가 나와서 화끈하게 싸우는 배틀물은 요즘 한참 잘 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 물건들이 과연 '달려☆있는 히로인'만큼이나 자극적인가?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말이다. 싸우는 여전사는 이미 수없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서 클리섀인지 기호인지 여하튼 내게는 더이상 자극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여성캐릭터가 피투성이가 되는 물건은? 어쩌면 꽤 신선할지도 모른다. 그러고보니 요즘 고어빠들이 설치는 것도 그래서일지도. 하지만 고어는 어디까지나 고어. 일반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한도를 까마득히 넘어선 분야다. 와타라세준 좋다는 애들도 호타루에는 기겁을 하고, 미스터YA 짤방 웃긴다고 키득대는 애들도 원본 쿠소미소 테크닉을 보여주면 비명을 지르는 법이지. 게다가 피투성이 히로인은 드라큘라 대선생 시절이래 폭력보다는 섹스쪽에 더 가까운 분야다. 피가 생명을 의미하네 흡혈이 성적욕망을 상징하네 다 필요없고, 걍 정액과 애액을 피로 바꾼것에 불과하다 이 말이다.

이런 미묘한 물건들이 난무하는 속에서 <신시아 더 미션>은 대단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소녀 캐릭터들이 우르르 나와서 격투를 벌리는 만화도 꽤 많이 있지만 <신시아 더 미션>은 격이 다르다.

수많은 만화속에서 별별 강력한 능력을 가진 미소녀 캐릭터들이 나타나서 치열한 격투를 벌리고 있지만 과연 그 격투가 정말로 '폭력'인 것일까? 핵미사일의 스위치를 누르는 손가락을 생각해보자.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폭력이지만 별로 자극적이진 않다. 우리가 자극적이라고 느끼는 폭력이라는 것은 좀더 피와 땀냄새가 나는 생생한 것이다. 보통 만화의 미소녀전사들에게서는 그런 생생한 폭력을 느낄 수가 없다. 아무리 천지를 진동하게 하는 강력한 보구를 들었어도, 아무리 무시무시한 초능력을 갖추고 있어도, 그런 것은 폭력이 아니다. 그냥 미소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악세사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신시아 더 미션>의 격투는 이런 류의 미소녀격투물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진짜 폭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역시 모두가 지적하듯이 이 만화가 '바키' 스타일로 그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격투를 하는 것은 피가 튀고 살이 터지며 뼈가 부러지는 인간의 육체'라는 것을 새삼스래 깨닫게 만드는 바키 특유의 생생한 격투 묘사. 보구니 초능력이니 그런거 없이 순수한 육체와 육체가 부딪히는 지극히 정직한 폭력을 통해 그려지는 치열한 격투는 그냥 '미소녀의 악세사리' 수준이 아닌 피가 뚝뚝 흐르는 날것의 생생함이 살아 있다.

게다가 그렇게 폭력묘사가 생생하고 매력적이니까, 여기에 대비되어서 그런지 미소녀캐릭터의 매력도 반사적으로 보다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다. 치열한 격투장면 묘사를 통해, 그 격투를 치르고 있는 육체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야말로 '바키' 시리즈의 장기. 그 화풍을 따르고 있는 이 만화에서도 그같은 존재감이 - 원조만큼은 아니더라도 - 상당히 느껴지고 있고, 그 존재감이 2차원의 펜선 조합에 불과한 캐릭터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려나. 이 점을 작가가 노린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격투만화을 표방하고 있는데도 이 만화의 캐릭터들은 그냥 노리고 만든 여성캐릭터들보다도 훨씬 매력적이다.

나는 야마준 만화는 즐겨보지만 역시 호모는 아니라서 그런지 와타라세 준에게는 안꼴리지만 신시아에겐 꼴린다. 어차피 신시아도 파쿠리 만화 소리 듣는 형편이니 다른 작가들도 신시아 좀 팍팍 파쿠리해서 멋진 폭력히로인을 양산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아더왕 잦이 땔 생각 좀 그만하고.

참고 :『바키』,『아랑전』의 작가 이타가키 케이스케에 대하여...

by 질투가면 | 2008/07/04 12:24 | 취미관련Talk (길게) | 트랙백 | 덧글(19)

오나니마스터 쿠로사와 감상문을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네타있음)

써볼라고 생각을 정리하면 할수록 디씨에 반농담으로 써갈겼던 저 감상이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좌절중. 어디까지나 반 농담으로 썼던건데 말이져..(뭐 반은 진담이란 소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어영부영 타이밍놓치고 포스팅 못한 글이 한트럭은 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는건가... OTL

by 질투가면 | 2008/06/30 10:56 | 취미관련잡담 (짧게)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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